
작업실이 요즘 어수선하지만
다시 좋은 모습으로 바뀌어져 가고 있습니다.
뜯어진 작업실의 문들도 새로운 모습으로
다시 찾아올 것 입니다.
시간을 계속 흘러 더 나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.
정화되고 변하고 바뀌고 새로움을 다시 입을 차비를 합니다.
세월의 또 다른 ‘역사’라는 이름은 그렇게 쌓여갑니다.
기대가 됩니다. 상상만으로 가득 푸르고 희망이 기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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